#1. '여기 모토(Motto), 쉿 보물창고.'지난 9일 배우 설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은 독일 베를린의 독립 책방 '모토'에서 책을 읽는 모습. 베를린 동쪽에 있는 모토는 작고 허름한 서점이지만, 베를린을 방문한 젊은 관광객이라면 인증 샷을 남기는 명소 중 하나다. 이곳에서 파는 에코백(천가방)은 없어서 못 팔 정도. 루이비통 네오노에백을 메고 책을 읽는 설리 모습에 '책 읽는 모습이 예뻐요' '가방 저랑 커플백' 등의 4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설리의 인스타그램 팔로어 수는 417만 명이다.#2. 여성 의류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