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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천석꾼집 막내아들, 美 공화당의 100대 기부자가 되다

전쟁은 인간을 파괴한다. 소년 김동구도 그랬다. 천석꾼 집 막내아들이었던 그의 삶은 1950년 6·25가 발발하고 무너졌다. 변호사였던 그의 아버지는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큰형도 병으로 죽고, 작은형은 뒷집 아저씨 고발로 북으로 끌려갔다.아홉 살 때 어머니와 함께 온 피란지는 충남 당진 합덕읍. 전쟁 중에도 5㎞를 걸어 학교에 갔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밤낮으로 먹을 것을 구하느라 도시락을 쌀 시간이 없었다. 점심때 벨이 울리면 그는 운동장에 나와 시간을 보내다 교실로 들어갔다.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다름없던 점심시간.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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