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깊은 산 속 고요한 적막을 깨뜨렸다!"'미스터 션샤인' 이병헌과 김태리가 무언의 '섬광 눈빛 맞춤'으로 불안하고 수상한 독대를 선보인다.이병헌과 김태리는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스튜디오드래곤)에서 각각 태어날 때부터 노비였지만 미국으로 건너가 검은 머리의 미국인으로 살게 된, 미 해병대 대위 유진 초이 역과 조선 최고 명문가의 '애기씨', 사대부 영애 고애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지난 4회 방송분에서는 미군의 총 분실 사건 때문에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