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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미세먼지, 태풍 습기까지 엎친 데 덮친 날씨…불쾌지수 높은 주말

토요일인 21일은 밤낮으로 푹푹 찌는 ‘가마솥 더위’가 계속되겠다. 대구는 낮 한때 수은주가 38도까지 치솟겠다. 이날부터 제10호 태풍 암필(AMPIL)이 대만을 지나 중국 동부로 이동함에 따라 태풍에 동반된 뜨거운 수증기가 한반도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에 딸려온 수증기로 인해 습도가 늘어날 것”이라며 “주말 내내 불쾌지수가 높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 (熱帶夜) 현상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섭씨 25도 이상 이어지는 현상을 뜻한다. 이날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광주광역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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