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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유가족들..시신은 불타 형태 없고 뼈 마디만 남아

해병대 헬기 마린온 추락사고로 숨진 5명의 유가족들은 20일 오후 해병대1사단 도솔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사고현장의 시신은 불에 타 형태조차 찾을 수 없었고 일부 뼈 마디만 남아 있었다”고 참혹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숨진 박 상병의 삼촌 박영진 변호사는 “현장에 도착해 보니 시신이 불에 타 형체조차 알수 없었다”며 “죽은 사람의 고통이 엄청 났을 것”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그는 “숨진 5명 중 2명은 신원이 확인됐으나 나머지 3명은 형체가 없어 확인이 어려웠다”며 “이 중 한 명은 어깨에 계급장이 남아 있어 가까스로 신원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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