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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독재자 수하르토 아들, 인도네시아 총선 출마 논란

악명 높은 독재자였던 수하르토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아들 토미 노동당 총재가 내년 총선 출마 의사를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21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수하르토의 막내아들 후토모 만달라 푸트라(56·일명 토미)는 내년 4월 총선에서 하원 진출에 도전할 계획이다. 그는 올해 초 인도네시아 노동당(브르카랴·Berkarya) 총재로 추대돼 정계에 복귀했으며 수하르토 전 대통령 재임기 인도네시아에 편입된 동(東)파푸아 주에서 출마할 것으로 전해졌다.인도네시아 현지에는 아직도 수하르토 집권기를 그리워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한편, 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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