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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이 무섭다" '살인적 폭염'이 빚은 살풍경

"주말 나들이 포기…실내로 가자"‘살인적인 폭염'이 빚은 살풍경 에어컨 바람 찾아 극장, 카페, 호텔로“집이 ‘습식(濕式) 사우나’ 같아서 카페 갑니다.” 서울 용산구에서 거주하는 김건우(32)씨는 주말이지만 나들이를 포기했다. 그가 발길을 향한 곳은 집 근처 카페. “전기료 폭탄 맞느니, 카페에서 피서하는 게 싸게 먹히는 날씨입니다. 카페 구석에서 ‘미드(미국 드라마)’보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때까지 카페에 머물 예정입니다.” 21일 ‘살인적인 폭염’이 닥친 서울 도심은 한산했다. 보행자보다는 차량이 더 많았다. 5분만 걸어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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