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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민생고 시위 수도 바그다드까지 확산

이라크 남부 유전지대 바스라 주에서 시작된 민생고 시위가 수도인 바그다드까지 확산됐다. 20일(현지시각) 바그다드 도심 타흐리르 광장에서 시민 수천명이 실업 해결과 물·전기의 충분한 공급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현지 언론들은 경찰이 이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물대포를 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서며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나시리야, 나자프, 디카르, 바스라 주 등 이라크 남부 주요 지역 곳곳에서도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다. 남서부 디와니야 시에서는 20일 시위에 참가한 20대 남성 1명이 사망했다. 이로써 바스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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