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21·롯데)이 코스레코드를 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이소영은 21일 경기도 여주시 솔모로 컨트리클럽 메이플·파인 코스(파72·650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1개를 몰아치며 11언더파 61타를 쳤다.전날 배선우(삼천리)가 기록한 코스레코드 9언더파를 하루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보기 없이 버디만 11개를 적어낸 이소영은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로 최혜진(롯데)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무려 25계단이 상승했다.1라운드에서는 3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