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에 설욕전을 펼치면서 4연패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홈런 4방을 포함해 장단 15안타를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13-6으로 대승을 거뒀다. 전날 9점차 패배를 설욕하며 최근 4연패의 사슬을 끊은 두산은 64승째(34패)를 올렸다. 두산은 2위 SK와 승차도 7경기로 유지했다. 두산 타선이 한화 마운드를 사정없이 두들겼다. 2번 타자로 나선 최주환이 시즌 16, 17호 홈런을 몰아치며 4타수 3안타로 5타점을 쓸어담았다. 치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