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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北 핵 물질 계속 생산하는데 "평화가 일상화됐다"는 靑

청와대는 3일 4·27 남북정상회담 개최 100일(4일)을 앞두고 '판문점 선언 100일 주요 성과'란 보도자료를 냈다. "평화 공존과 공동 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간 100일" "국민들이 전쟁의 공포에서 완전히 벗어나 평화가 일상화"라는 등으로 자평했다. 아무리 홍보라도 현실과는 너무 거리가 멀다.많은 국민이 남북 정상회담 전후로 북핵 해결에 큰 기대를 걸었지만 그 후 100일간 갈수록 걱정이 커졌다. 희망을 가졌던 트럼프·김정은 회담은 한국민을 농락하는 결과를 내놓았다. 북한 비핵화는 구체적 내용은 단 하나도 없고 한·미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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