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식품관의 신선 정육 코너에서는 생분해성 수지 제품으로 만든 받침대에 고기를 담아 판다.이전까지 하루 200개씩 사용하던 받침대는 합성수지에 폴리에틸렌 성분을 코팅한 제품이라 재활용이 안 됐다. 새 받침대는 바이오 플라스틱의 일종인 PLA(Polylactic Acid) 재질로 땅에 매립하면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자연 분해된다.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도 받았다. 백예기 롯데백화점 신선식품팀장은 "새 고기 받침대는 개당 65~195원으로 기존 합성수지 제품(40원)보다 비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