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현대건설, 도공에 3대0 승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6일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 대회' B조 한국도로공사전(충남 보령)에서 세트 스코어 3대0(25―14 25―22 25―23)으로 승리했다.'베테랑' 라이트 황연주(32)의 활약이 빛났다. 황연주는 블로킹 2득점 등 혼자서 17점을 뽑아내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까지 흥국생명에서 뛰었던 이적생 정시영(센터)도 10득점 하며 힘을 보탰다. 세터 김다인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차출로 빠진 주전 이다영을 대신해 안정적인 볼 배급을 책임졌다.흥국생명은 베틴뱅크(베트남)를 3대0(2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