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엔 아시안게임의 '터줏대감'이 많다. 오는 10일 대표팀에 합류하는 지소연(27·첼시 레이디스)은 2006 도하 대회를 시작으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네 번째 대회이고, 수비수 심서연(29·현대제철)과 김혜리(28·현대제철), 공격수 전가을(30·KSPO)이 세 번째다.반면 현 한국 여자 축구의 간판 이민아(27· 고베 아이낙)는 이번이 첫 번째 아시안게임이다. 성인 대표팀에선 2015년 동아시안컵부터 두각을 나타내면서 아시안게임을 경험하지 못했다. 그래서 더 설레는 이민아다.일본 고베 아이낙에서 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