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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399세이브

오승환(36)이 콜로라도 로키스 이적 후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그는 6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1회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5대4로 경기를 끝내며 시즌 세 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그는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에 1개 차이로 다가섰다.오승환은 연장 11회말 밀러파크 마운드를 밟았다. 이날 9회 등판했던 아담 오타비노가 3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동점을 허용했고, 연장 11회초 3번 놀란 아레나도의 홈런으로 리드를 잡으면서 오승환에게 세이브 기회가 주어졌다.오승환은 첫 타자인 트래비스 쇼, 세 번째 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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