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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공장' 경남FC의 히트상품, 쿠니모토

올해 프로축구 K리그 1부로 올라온 경남FC는 '재활 전문 공장'으로 불린다. 2016년 경남에 부임한 김종부 감독이 팀에서 쫓겨난 선수, 중용 받지 못하는 선수들을 불러모아 능력치를 끌어내면서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경남은 재정이 넉넉지 않은 도민구단으로서 이례적으로 K리그1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다.최근 김종부표 재활 히트 상품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일본인 신예 공격수 쿠니모토(21)다.쿠니모토는 지난 5일 최강팀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어 팀의 1대0 승리에 앞장섰다. 넓은 활동 반경과 쉬지 않는 움직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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