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 선수 24명 중 일부가 교체될 전망이다. 선동열 대표팀 감독은 6일 "최상의 전력을 구성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겠다는 목표에 변함이 없다"면서 "출전 의지가 강해도 몸에 이상이 있으면 교체한다는 것이 선수 구성의 원칙"이라고 밝혔다. 부상 선수를 교체하려면 대한체육회에 진단서를 제출한 뒤 아시아야구연맹과 아시안게임 조직위의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선 감독은 10일 교체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현재 SK 최정(31)은 허벅지 근육, 두산 박건우(28)는 옆구리 근육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