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워싱턴리포트] '트럼프의 트럼프를 위한' 對北 정책

트럼프 정부 관리나 외교안보 전문가를 만날 때면 "대북 정책의 핵심 기획자가 누구냐"고 물어본다. 다들 "트럼프의 최고 외교안보 참모는 트럼프 자신"이라고 한다.북한 외무성이 최근 대변인 담화에서 "조·미 관계를 진전시키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에 역행해 일부 미 행정부 고위 관리들이 터무니없이 우리를 걸고 들면서 국제적인 대조선 제재 압박 소동에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잘하고 있다"고 하는데,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나 니키 헤일리 유엔 대사가 강경 발언을 쏟아내는 걸 보면 그렇게 생각...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