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특검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김경수 경남지사의 뒤통수를 폭행한 50대 남성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자였던 사실이 드러나 민주당 지지층 내부에서 논란이 일었다. 친문(親文) 지지자들은 "이 지사 측이 김 지사를 공격했다"고 했고, 이 지사 측은 "천씨는 지금 이 지사 비난 집회를 하는 사람"이라며 해명에 나섰다.김 지사는 두 번째 특검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천모(50)씨에게 폭행당했다. 천씨는 취재진과 인터뷰하며 걸어가던 김 지사의 뒤통수를 한 차례 때리고 뒷덜미를 잡아당겼다. 이날 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공개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