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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옥의 말과 글] [59] '의지력'의 재발견

탐험가 헨리 스탠리는 아프리카에서 생사(生死)를 넘나들며 사람들을 구했다. 그는 더위와 동물들의 공격 속에서도 생존했다. 그는 악조건 속에서도 늘 주변을 정리했고 면도를 했고 일기를 썼다. 그것은 그의 의지적 습관이었다. 혹독한 정글을 통과한 지 50일 만에 900쪽의 책을 써낼 수 있었던 의지력은 어디서 나온 걸까.'의지력의 재발견'의 저자 로이 바우마이스터는 의지력은 근육처럼 훈련함으로써 강화할 수 있지만, 자주 쓰면 사라진다는 걸 발견했다. 따라서 의지력을 아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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