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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예멘 통학버스 폭격… 최소 50명 사망

9일(현지 시각) 예멘 북부 사다주의 한 병원에서 부상 입은 아이들이 응급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오전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아랍 동맹군의 공습으로 아이들을 태운 통학 버스가 폭격을 당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전했다. AP통신은 공습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50명이 숨지고 77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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