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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아파도 스윙은 예술

오지현(22·사진)은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에서 최저타 기록을 세우며 2위를 8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할 때 심하게 장염을 앓아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한 상태로 경기했다.12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제주 오라CC)에서 6타 차이로 우승을 거둔 오지현은 "이번엔 손목이 아파 힘껏 스윙을 하지 못했다"며 "컨디션 좋을 때는 우승한 적이 없다. 조금 아파야 잘된다"고 했다. 이는 징크스라기보다 무리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플레이할 때 최고의 스코어가 나오는 골프의 역설을 보여준다. '아픈 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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