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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중의 생로병사] '고령 사회' 日本서 꽃피는 살롱 문화

도쿄 시내 중산층이 모여 사는 세타가야 지역. 여기 주택가에는 곳곳에 살롱(salon)이 있다. 다양한 살롱이 수백 곳 있기로 이름난 지역이다. 점잖은 동네에 웬 살롱이냐고 할지 모르겠으나, 술 마시고 춤추고 노는 곳이 아니다. 원래 살롱이라는 말은 17~18세기 프랑스 귀족들의 사교 모임에서 유래했다.상류층 사람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던 귀족 저택의 거실을 살롱이라고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룸살롱이라는 말 때문에 유흥 이미지가 있지만 그렇지는 않다. 일본에서 살롱은 사적 모임 공간이나 소규모 동네 모임을 뜻한다.일본은 지금 살롱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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