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13일 선수 4명을 교체했다. LG 차우찬(31)과 정찬헌(28·이상 투수), SK 최정(31·3루수), 두산 박건우(28·외야수)를 빼고 넥센 최원태(21), 삼성 장필준(30·이상 투수), KT 황재균(31·3루수), 넥센 이정후(20·외야수)를 뽑았다. 선 감독은 "현재 몸 상태와 KBO 리그 성적, 컨디션 등을 고려해 아시안게임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를 최종 선택했다"고 밝혔다.SK 최정은 허벅지 근육, 두산 박건우는 옆구리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최정을 대신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