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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굳힘 對 굳힘

〈제1보〉(1~14)=수졸(守拙)은 초단, 입신(入神)은 9단의 별칭이다. 현재 50대 이상의 프로기사들은 수졸에서 입신까지 오르는 데 20여 년, 아무리 빨라도 15년은 걸렸다. 하지만 각국이 성적에 따른 단위 월반(越班)제도를 도입하면서 '초고속 입신'이 대거 등장했다. 박영훈은 프로 진입 4년 7개월 만에 9단에 올라 한국 최단 기록을 갖고 있다. 셰얼하오는 작년 LG배 우승으로 5단에서 일약 9단이 됐다. 입단한 지 5년 11개월 만이었다.돌 선택권을 차지한 셰얼하오가 흑을 택했다. 예상했던 대로 셰얼하오의 손길이 빠른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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