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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월마트 임금 22% 올린 비결

미국의 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미국 사회에 최저임금제도를 정착시킨 주인공이다. 그는 1930년대 "노동자에게 최소 생활임금도 보장하지 못하는 기업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며 이 제도를 밀어붙였다. 이 같은 친(親)노동 노선에 힘입어 그는 무난하게 대통령 재선(再選)에도 성공했다. 하지만 최저임금제를 도입한 바로 이듬해인 1939년 그의 국정 지지율은 임기 중 최저인 48%까지 떨어졌다. 대공황 후유증 탓도 있었지만 실업률(17~18%) 등 각종 경제 지표가 악화됐기 때문이다.우리나라의 경우 문재인 정부가 단행한 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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