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전교생 3명서 86명으로… 시골학교 살린 '춤바람'

1~2학년은 발레를, 3~4학년은 한국무용을 배운다. 5~6학년은 현대무용과 골프를 배운다. 서울에 있는 명문 사립초가 아니다. 한때 학생 수 3명으로 폐교 위기에 처했던 전주시 외곽 원동초등학교 얘기다. 올해 이 학교 학생은 86명이다. 전주시에서 학생들이 스쿨버스를 30분 이상 타고 온다. 시골 학교에 '춤바람'이 불면서 일어난 변화다.원동초는 창의적 체험 활동과 방과 후에 모든 학생이 1주일에 3시간씩 무용을 배운다. 분야별 무용 강사 9명이 차례로 학교에 와서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을 가르친다. 학교는 학생이 원하면 교사...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