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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포인트]한국 우슈, 중국 심판 텃세 극복 방법은?

"어차피 사람이 하는 일 아닙니까. 빈틈은 반드시 생깁니다."우슈는 그 이름부터가 이미 중국색을 확실하게 띄고 있다. 한자로는 '굳셀 무(武)'에 '재주 술(術)'자의 조합, 즉 '무술'이다. 이를 중국식 발음으로 표기한 게 '우슈'다. 중국이 자신들의 전통 무술을 스포츠화 해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때 처음 정식 종목으로 지정됐다.이런 역사가 있다 보니 당연히 중국의 위세가 가장 크다. 또한 심판진도 대부분 중국인으로 구성돼 있다. 그러다 보니 다른 나라가 아시안게임 우슈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는 건 대단히 힘들다. 특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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