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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거친 3인방 활약, 선동열호 춤추게 할까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일본, 대만 야구 대표팀의 경계대상 1순위는 다름 아닌 한국 야구다. 사회인팀으로 구성된 일본이나 프로팀 반발로 최상의 전력을 꾸리지 못한 대만 모두 KBO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과의 맞대결이 부담스럽긴 마찬가지다. 이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선수들은 아무래도 메이저리그 경험을 쌓은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김현수(LG 트윈스), 황재균(KT 위즈) 3인방이 아닐까 싶다. 현재 KBO리그에서 활약 중이지만 '최상위 무대'로 꼽히는 메이저리그에서 족적을 남긴 선수들이라는 타이틀은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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