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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둥 쇼크' 후… 손흥민 인스타 불났다

'반둥 쇼크'의 후폭풍이 거세다.아시안게임 2연속 우승을 노리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17일 말레이시아에 1대2로 패하며 토너먼트 일정이 꼬여버렸다. 23세 이하가 출전하는 아시안게임은 승점이 같을 경우 골득실이 아닌 승자승을 우선으로 따지기 때문에 한국을 이긴 말레이시아는 이미 E조 1위를 확정했다. 20일 오후 9시(한국 시각) 키르기스스탄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는 한국은 잘해야 조 2위다. 김학범 감독은 19일 훈련에 앞서 "흙길, 시멘트길 놔두고 가시밭길로 들어섰다. 매 경기 총력전"이라고 말했다. 한국이 E조 2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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