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조코비치… 페더러도 꺾다
'무결점 플레이어'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 10위)가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를 달성했다.조코비치는 20일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 앤 서던 오픈 단식 결승전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2위)를 2대0(6-4 6-4)으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이번 우승으로 메이저대회(프랑스오픈·US오픈·윔블던·호주오픈) 다음 등급인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9개 모두를 제패(커리어 골든 마스터스)하는 첫 선수가 됐다. 현 세계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페더러도 아직 이루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