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스트롱맨’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딸, 사라 두테르테(40)가 필리핀 정계의 핵심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맏딸인 사라 두테르테는 2007년 필리핀 남부 도시 다바오 시장이었던 아버지 두테르테 밑에서 부시장직을 맡아 정치 무대에 발을 들였다. 2010년 사라 두테르테는 20년 넘게 다바오 시장직을 독점했던 아버지에 이어 다바오시 ‘최초의 여성 시장’에 올랐다. 사라 두테르테는 2016년 필리핀 대선과 함께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다시 한번 다바오시 시장직을 거머줬다. 이후 그는 대통령인 아버지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