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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영표 울렸던 AG 승부차기…조현우 "걱정없어"

【반둥(인도네시아)=뉴시스】 박지혁 기자 =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힘겹게 16강에 진출했다.E조 조별리그에서 2승1패를 기록한 한국은 말레이시아(2승1패 승점 6)와 승점이 같지만 승자승 원칙에서 밀려 말레이시아에 이어 2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상대는 이란이다.이제부터 정규시간과 연장전에서 승부를 내지 못하면 '11m 러시안 룰렛'으로 불리는 승부차기를 해야 한다. 넣어야 하는 키커나 막아야 하는 골키퍼 모두 부담이 큰 승부다. 김학범호의 골키퍼 조현우(대구)는 "(승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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