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재림이 오랜만에 스크린 나들이로 관객들을 만난다.송재림이 영화 '너의 결혼식'에 특별 출연해 3초의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승희 (박보영 분)이 한 눈에 반하게 되는 매력적인 대학 선배 '윤근' 역으로 등장한다.'윤근'은 준수한 외모에 미식축구부의 꽃 '쿼터백' 다운 근육질 몸매, 재력 있는 집안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완벽남이다. 승희와 우연의 사랑을 빗나가게하는 장애물이지만 송재림은 그 만의 매력으로 누구나 한번쯤 빠져봤을 풋풋한 대학시절의 남자친구 '윤근'을 그려내며 관객들을 설레임과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