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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마녀'→'물괴'…충무로 흥행 보증 수표로 떠오르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최우식이 거침없는 속도로 충무로를 장악하고 있다.2014년 '거인'을 시작으로 영화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최우식은 2016년 '부산행'을 통해 천만 배우에 등극, 2017년 '옥자'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전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다. 2018년 6월 개봉한 '마녀'까지 큰 성공을 거두면서 최우식은 차세대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마녀'는 장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손익분기점을 거뜬히 넘기고, 누적관객수 310만 명을 기록하는 등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다. 여름 극장가, 할리우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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