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이우성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지난 달 31일 트레이드로 NC에 온 이우성은 전 소속팀 두산 베어스에서보다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있다. 이미 14경기에 출전해 50타수12안타-타율 2할4푼, 2홈런, 10타점을 기록중이다. 타격이 완벽히 살아난 모습은 아니지만 기존 주전 외야수들에게 휴식을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팀에는 큰 힘이 되는 상황이다.확실한 주전 외야수들이 버티고 있는 두산에서는 올시즌 31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것도 선발 15번, 교체가 16번으로 교체 출전이 더 많았다. 하지만 NC에서는 이미 13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