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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호 손아섭' 바라보는 롯데의 복잡한 속내

손아섭(30)은 이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유일한 롯데 자이언츠 선수다.대표팀 합류 전까지 시즌 기록은 타율 3할4푼2리(439타수 150안타), 21홈런 75타점 15도루다. 컨텍트 능력 뿐만 아니라 장타력까지 갖춘 그는 어느 타순에 놓아도 손색이 없다. 넓은 포구 범위와 강견으로 꾸준히 롯데 외야의 한축을 책임졌다. 이런 실력을 만든 특유의 근성은 최고의 무기로 평가 받는다.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그의 자세는 태극마크를 달기에 손색이 없다.이런 손아섭을 바라보는 롯데의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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