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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상봉 늘리자”…北 “우리 시설서 100명 이상 상봉 어려워”

北 관계자 "탈북 여종업원 송환 문제 쑥 들어가…그렇게 조용히 지나가는 것""3차 정상회담 날짜 다 나와 있어…南 당국 알면서 말 안 하는 것 아니냐"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행사 현장에서 만난 북측 관계자들이 상봉 행사 규모를 늘려야 한다는 취재진의 언급에 "지금 우리 시설에서는 100명 정도 이상은 현실적으로 하기 어렵다"고 말했다.행사 지원을 위해 나온 북측 관계자는 남측 취재진에 "이렇게 (상봉)행사하니 얼마나 좋으냐"고 말을 걸었다가 ‘상봉 정례화가 시급하고 규모도 확대돼야 한다’는 얘기에 이같이 답했다.여종업원 집단 탈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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