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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상견례·K리그 관전…벤투 감독 공식 행보 스타트

앞으로 4년 간 한국축구대표팀을 이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입국 하루 만에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벤투 감독은 2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을 찾아 정몽규 회장, 대한축구협회 임원진과 상견례를 갖는다. 선임이 결정된 후 벤투 감독과 정 회장이 대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2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K리그1 FC서울-포항스틸러스전을 관전한다. 당초 벤투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K리그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일정을 하루 미뤘다. 벤투 감독의 축구 철학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첫 공식 기자회견은 23일 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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