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같이 살래요'는 한국갤럽이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2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선호도 7.2%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월 첫 방송된 '같이 살래요'는 남성보다 여성, 특히 고령층이 즐겨보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끝에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반면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연속 1위를 달린 '나 혼자 산다'는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