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파문' 일본 남자 농구 "기권도 검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도중 대표팀 선수들의 성매매 파문에 휩싸인 일본 남자 농구가 대회 기권까지 검토하고 있다. '스포츠 닛폰'을 비롯한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미쓰야 유코 일본농구협회장은 문제를 일으켜 곧바로 귀국 조치된 선수 4명과 함께 20일 도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미쓰야 회장은 "경솔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폐를 끼친 것을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위법성이 확인될 경우 나머지 8명의 선수도 철수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하시모토 다쿠야, 이마무라 게이타, 사토 다쿠마, 나가요시 유야 등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