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57)씨는 "더 이상 잃을 명예도 체면도 없다"고 21일 밝혔다. 이재명 경기지사와의 스캔들 의혹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하루 앞두고서다. 김씨는 이날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딸 미소, 어제 오후 3시 워킹 홀리데이로 떠났다. 다 잃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후에도 추가로 글을 올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외면했고 바른미래당은 날 이용했으며 한국당은 조롱했다. 정치인들에게 김부선의 인권은 없었다"며 "이재명씨 법정에서 만나요"라고 말했다.앞서 지난 12일 김씨는 페이스북에 "내 딸 해외 노동자로 취업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