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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이 바깥보다 더 덥다…냉방시설 없는 역사(驛舍) 18.8%

지하철 열차는 24도, 역사는 28도가 냉방 희망온도지난달 서울 지하철 ‘온도’민원만 5만8588건지난달 "너무 춥다"는 민원은 전체의 4.7%(2740건)역사 냉방시설 없는 곳도 전체의 18.8%지난 17일 오후 1시 30분쯤 서울의 바깥기온은 34도까지 치솟았다. 같은 시간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승강장 역사(驛舍)는 이보다 높은 35.4도였다. 실내가 실외보다 더 더운 것이다. "지하철 타러 올 때마다 축 늘어져요. 바깥보다 더 찜통인지, 시설이 왜 이렇게 안 좋은 건지…돌이 갓 지난 아이가 더워서 헐떡일 때마다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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