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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박해민, 실력으로 논란을 잠재워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23일 출국을 앞두고 소집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대표팀 구성을 놓고 왈가왈부할 시점은 지났다.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해 목표인 우승을 위해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대만, 일본에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는 대표팀이기에 금메달을 당연시하는 분위기가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계속해서 내야수 오지환(LG 트윈스)과 외야수 박해민(삼성 라이온즈)이 팬들의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을 병역혜택을 위한 기회로 이용한다는 비난이다. 1990년 생, 28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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