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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스토리] ‘미투 운동 촉발’ 여배우 아시아 아르젠토, ‘미성년자 성폭행범’ 가해자로

지난해 미국 할리우드의 거물급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66)의 성폭행을 고발하면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발한 이탈리아 여배우 겸 영화감독 아시아 아르젠토(43)가 미성년자를 성폭행해 배상금까지 지급했던 사실이 드러났다.19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NYT)는 2013년 봄 캘리포니아주(州) 한 호텔에서 당시 37세였던 아르젠토가 미국 영화배우이자 록 가수 지미 베넷(22)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당시 베넷의 나이는 17세였다. 캘리포니아주의 합법적인 성관계 동의 연령은 18세다. 아르젠토는 베넷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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