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정보기술)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는 20일(현지 시각) 러시아가 오는 11월 예정된 중간선거를 앞두고, 새로운 해킹을 시도했다고 20일(현지 시각) 밝혔다.AP에 따르면, 이날 MS는 최근 러시아 정부와 연관된 한 해킹 조직이 미 보수 성향 싱크탱크인 허드슨연구소와 국제공화연구소 등 2개 단체로 위장한 가짜 인터넷 도메인(domain·주소)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MS는 또 미 상원 산하 조직의 사이트인 것처럼 보이도록 만든 다른 3개의 가짜 도메인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MS는 불과 몇주 전에도 러시아 해커들이 재선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