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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직캠] 우슈 첫메달,조승재의 신묘한 '은빛도법' 엿보기

이하성의 실수와 서희주의 부상 등 초반 악재를 겪었던 한국 우슈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드디어 첫 메달을 따냈다. 남자 투로 도술·곤술 부문에 출전한 '도곤지왕(刀棍之王)' 조승재(28·충북개발공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우슈 대표팀에 첫 메달을 안겼다.조승재는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열린 우슈 남자 도술-곤술 부문에서 합계 19.45를 얻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승재는 전날 도술에서 9.72를 받은데 이어 이날 곤술 연기에서 9.73을 얻어 합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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