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장신구와 화려한 옷을 온몸에 두르는 건 기본. 비행기 좌석은 고급 와인바가 차려진 일등석을 이용한다. 저택의 크기는 가늠 되지 않을 정도로 거대하고, 집안 수족관에는 애완 상어가 헤엄친다. 친구는 여주인공에게 귀띔한다."그들은 그냥 부자가 아니야. ‘어마무시한’ 부자인 거지."어마무시하게 부유한 아시아인의 이야기,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Crazy Rich Asians, 존 추 감독)’가 미국에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 장르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가 미국에서 개봉 첫날인 15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