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쑨양, 자유형 400m 2연패·대회 3관왕 등극
쑨양(27·중국)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를 접수했다.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대회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2초92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2위 이하라 나이토(일본·3분47초14)보다 4초22나 빠른 압도적인 기록을 찍었다. 쑨양은 자유형 200m, 800m에 이어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4년 전 인천 대회에서 박태환(29·인천시청)의 3연패를 저지하고 이 종목 금메달을 따낸 쑨양은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