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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빵, 토종 효모 빵… 건강과 맛 동시에 만족

'건강 빵'이 인기를 얻고 있다. 빵을 간식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주식(主食)으로 먹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건강한 맛의 빵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발간한 '2018 가공식품 세분 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78개였던 국민 1인당 연간 빵류 소비량은 2016년 90개로 늘어났다. 과거에는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거나 다이어트 등 식단 관리가 필요한 일부 소비자가 주로 건강 빵을 찾았다. 하지만 몸매나 건강을 관리하고 신경 쓰는 사람이 늘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건강 빵을 찾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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